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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발생 현황을 전달하는 중독 뉴스입니다. 12월 10일 코로나 19 발생현황 함께 살펴보시죠. 12월 10일 0시 기준 코로나 19 총 확진자 수 4만 98명, 격리 해제 3만 637명, 격리 중 8천,897명, 사망 56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점점 늘어만 가는 확진자들.. 12월 10일 일일 확진자 수는 682명으로 연일 700명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총체적 난국이네요.. 국내 발생자가 646명, 해외유입이 3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치가 시행되고 있지만.. 소용이 없다는 판단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야겠으나 3단계로 격상되는 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지역별 코로나 19 확진자 확인해 보겠습니다. 서울 251명, 경기 20..
안녕하십니까?? 매일매일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전달하는 중독뉴스 입니다. 12월9일 소식 함께보시죠. 12월9일 0시 기준 코로나19 발생현황. 총 확진자 수 3만9천432명, 격리해제 3만177명, 격리중 8천699명, 사망,556명 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12월9일 일일확진자 수는 국내발생 662명, 해외유입 24명으로 686명으로 집계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에 일별확진환자 발생 및 추세 그래프에 오타가있군요...677명이아니라 686명인데.. 공식홈페이지에 오타가 나면 어떻합니까! 많은사람들이 볼텐데!! 빠른 시간안에 고쳐졌으면 좋겠군요. 난리가 아닐수 없습니다... 3단계는 정말 코앞에 와있지않나..생각이 들 정도로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12월8일 어제부터 수도권2.5단계..
안녕하십니까?? 12월8일 중독 뉴스 시작합니다. 12월8일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전해드립니다. 코로나19 총 확진자 수 3만8천755명, 격리해제 2만9천650명, 격리중 8천553명, 사망 55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12월8일 코로나19 일일확진자 수 는 594명으로 줄어들었다고 할수 없는 수치입니다. 500명대 일 뿐이지 600명대나 마찬가지인 수치입니다. 국내발생자 566명, 해외유입 28명으로 여전히 국내 발생자 수가 많습니다. 12월8일 금일부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됩니다. 3주간 이라곤 하지만 얼마나 확진자 수를 줄일수있을지 걱정입니다. 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 격상으로도 불과하고 확진자 수 가 줄어들지 않는다면 국민들은 지치다못해 폭발할지도 모른다는게 저만의..
안녕하십니까?? 즐거운 월요일이 되어야하지만..오늘도 여전히 기승인 코로나19 현황 함께 보시죠. 12월7일 00시 기준 총 확진자 수 3만8천161명, 격리해제 2만9천301명, 격리중 8천311명, 사망549명 입니다. 12월7일 일일 확진자 수는 총 615명으로 600명대이며 국내발생자가 580명,해외유입이 35명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큰일입니다..정말 큰일입니다.. 수도권 2.5단계 격상, 비수도권 2단계로 격상 결정을 내린건 어쩌면 어쩔수없는 특단의 조치가 아닐수 없습니다.. 우린 정말 잘 해 나갈수 있을까요?? 점점 불안해져 가지만.. 제대로 된 백신이 나올것이라 믿고 나라에서 국민들에게 충분한 믿음을 준다면 조금 더 기달려볼수 있지 않을까요?? 점점 지쳐만 가는 요즘... 국민들이 걱정이 아..
안녕하십니까?? 주말에도 쉴새없이 움직이고있는 중독뉴스 무장곰돌이 입니다. 코로나19...수도권지역이 2.5단계로 격상했다고하는데 함께 알아보시죠. 코로나19 '3차 대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주 화요일인 오는 8일 0시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됩니다. 슬프네요.. 비수도권의 거리두기는 2단계로 일괄 격상되며, 이번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28일까지 3주간 유지됩니다. 특단의 조치가아닌가 생각됩니다. 서울·인천·경기에서는 8일부터 50명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고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도 문을 닫게 됩니다. 다만 지역별 감염 정도에 따라 2.5단계와 2단계 차등 격상으로 구분했습니다. 재택코로나근무와 원격수업이 확대되고 학원 운영이 중단되며 KTX, 고..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전달하는 중독뉴스 입니다. 12월5일 중독뉴스 시작합니다. 오늘은 백신 이야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바라는것이 백신 아니겠습니까??함께 보시죠. 미국 제약사 모더나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1분기 최대 1억2500만회분의 백신 공급을 시작으로 내년에 코로나19 백신 5억회 투여분 공급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밟혔다고 합니다. 스테파네 방셀 모더나 CEO가 이날 나스닥 투자자 콘퍼런스에서 5억회분에 대해 2021년에 도달할 것이라고 매우 낙관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방셀 CEO는 미국 정부와 같은 대량 공급에 대해선 1회 투여분 당 25달러(약 2만7000원) 가격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백신 가격으로는 1회 투여분 당 37달러(약 4..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12월4일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4일 현재 일일확진자 수가 무려 629명이나 됩니다. 점점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심각합니다. 현재 총 확진자 수는 3만6천332명, 격리해제 2만8천611명, 격리중 7천185명, 사망536명 입니다. 연속 삼일째 5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국내발생이 무려 600명, 해외유입이 29명 입니다. 해외유입을 막아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저희들이 스스로 코로나수칙을 지키지 않아서일까요?? 이런 추세라면 2021년도 2020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코로나 안전수칙을 지키며 사람을 만날때도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제를 사용하여야 할것같습니다. 남 ..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12월3일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0명으로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난리네요.. 코로나19의 3차 대유행이라는 말이 나돌고있습니다.. 날이 추워져서일까요??아니면..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을 질투하는 바이러스의 장난일까요?? 수험생들이 걱정됩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40명 늘었다.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만5,703명이 됐다고 합니다... 신규 확진자 540명 가운데 지역 발생은 516명으로 집계되었다고 하는데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서 262명이 발생했으며,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게 된 중독 뉴스 시간입니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고있어 실시간은 아니더라고 한루에 한번 구독자분들과 코로나19에 대해 둘러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거창하긴한데.. 포털사이트에 나와있는 일일 확진자 수나 백신에대한 이야기??등 1면에 장식되어있는 뉴스중 한가지를 가져와 전달해드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장 핫한 내용부터 살펴볼까요?? '코로나 부산 3단계' 아시다시피 부산시가 오는 12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차단을 위해 일시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능을 위해서라곤하지만..과연 잘한 선택인가.. 구독자분들이 보실땐 어떤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