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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현황

코로나19 발생현황 [중독뉴스] 12월4일

무장곰돌이 2020. 12. 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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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뉴스

안녕하십니까? 구독자 여러분 12월4일 코로나19 발생현황을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공식홈페이지

12월4일 현재 일일확진자 수가 무려 629명이나 됩니다. 점점더 기승을 부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심각합니다.

현재 확진자 수는 3만6천332명, 격리해제 2만8천611명, 격리중 7천185명, 사망536명 입니다.

연속 삼일째 500명 이상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국내발생이 무려 600명, 해외유입29명 입니다.

해외유입을 막아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저희들이 스스로 코로나수칙을 지키지 않아서일까요??

이런 추세라면 2021년 2020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부터 자유로워질수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코로나 안전수칙을 지키며 사람을 만날때도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독제를 사용하여야 할것같습니다.

남 탓을 할수 있지만 내 스스로도 잘 지키고 있는가를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발생현황전달하는 중독뉴스무장곰돌이 입니다.오늘은 수능이야기입니다. 함께 보시죠.

12월3일 치뤄졌던 수능...지원자가 역대 최소라고 하는데요 내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수능지원자 49만여 명으로 1994년 수능 시행 이래 최저입니다.

결시율13.17%지난 수능보다 1.65%p 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시험 준비부족했거나, 지원자들이 수능 시험발 감염우려해 아예 시험치르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학령인구 감소지원자 자체줄어든데다, 결시율까지 높아지면 일정 비율로 부여되는 수능 상위등급을 받는 학생수는 더욱 적어질 있습니다.

코로나19 수능 난이도에도 영향주었다고 합니다.

예년보다 어렵지 않게 문제를 냈다는 게 출제위원회입장입니다.

기존 출제기조유지하고 고교 교과과정수준에서 출제했고, EBS 교재와의 연계지난 수능과 비슷한 70% 수준에 맞췄습니다.

초고난도 문항 출제최대한 피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어려움, 특히 재학생들이 장기간 원격수업받은 등도 고려되었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KBS 다음뉴스 출처입니다. 내용이 더 궁금하신분들은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news.v.daum.net/v/20201204093953516?f=o

 

수능 지원자 역대 최소.."코로나19로 재학생 학습 어려워 쉽게 출제"

[앵커] 어제(3일) 치러진 올해 수능은 장기간의 원격수업 끝에 치러져 재학생이 불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감안해 예년보다 어렵지 않게 문제를 냈다는 게

news.v.daum.net

역시나 저희가 우려했던데로 수능에도 영향을 끼치고 말았네요..

역대 최저라니... 고3 수험생들의 스트레스가 엄청났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공부지만 수능발 감염이 우려되어 수능을 보지않은 학생들도 있을꺼라니.. 씁쓸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내년에는 과연 올 해 보다 나은 상태에서 수능을 볼수 있을까요?? 학생들이 점점 더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나의 자식이 맑은 공기를 마시지못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지도 못하며 공부까지 제대로 못하는 상태가 된다니..

코로나19 백신 꼭 제대로 만들어져서 전 세계 사람들의 맨 얼굴을보며 웃고싶습니다.

이상 코로나발생 현황을 전달하는 중독뉴스에 무장곰돌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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