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중독뉴스]12월2일

중독뉴스

안녕하십니까? 중독뉴스에 무장곰돌이 입니다.

오늘은 코로나19가 가요계에 퍼지고있다고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함께보시죠.

 

걸그룹 에버글로우 이런, 시현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합니다.

에버글로우 소속사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2일 "최근 이런은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을 전해 듣고 보건 당국에 신고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주변 지인의 확진 소식에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다니 참된 아이돌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과 함께 숙소를 사용하고 있는 에버글로우 멤버들도 함께 검사를 받았고, 멤버 시현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4명의 멤버는 음성이다.

멤버들중 추가 확진자가 나왔네요..잘못하면 슈퍼 전파자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은 이런, 시현은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계획이다. 음성을 받은 나머지 멤버들과 밀접 접촉한 직원 등은 2주간 자가 격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연한 처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소속사 측은 "정부 방침에 적극 협조해 회사 전체 방역 및 추가 감염의 위험은 없는지 전반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전체 아티스트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런은 지난달 22일 코로나19에 감염된 지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은 에버글로우로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석했다. 큰일이네요...

이날 에버글로우와 함께 녹화를 한 출연자는 거미, 김현철, 주현미, 틴탑이다. 김현철, 주현미는 현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어 방송가도 빨간불이 켜졌다. 

가요계 뿐만 아니라 연예계가 전부 비상에 걸릴것 같네요..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아래 링크는 한국경제 다음뉴스입니다.

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012023419H

에버글로우 이런·시현 확진…코로나19 수렁 빠진 가요계 [공식]

다음은 코로나 19 12월2일 현재 발생 현황입니다.

코로나19 공식홈페이지

그래프에 보이듯이 12월2일 현재 일일 확진자 통계는 511명으로 확인됩니다..500명이 넘었네요...이거 왜이럴까요..

12월2일 현재 누적 확진자 3만5천163명[국내발생493명,해외유입18명],누적 격리해제 2만8천65명,격리중인환자 6572명,사망자는 526명으로 확인됩니다.

지도에서 보이듯이 아직까지도 서울,경기지역이 가장 많은 누적 확진자 수를 보유하고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우린 이겨낼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 되길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중독뉴스 무장곰돌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