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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 [중독뉴스] 4월1일 확진자 본문

코로나19 현황

코로나19 발생현황 [중독뉴스] 4월1일 확진자

무장곰돌이 2021. 4. 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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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를 전달하는 중독 뉴스 무장 곰돌이입니다. 4월 1일 중독 뉴스 시작합니다.

 

21년 4월 1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 10만 3천639명, 격리 해제 9만 5천439명, 격리 중 6,465명, 사망 1,735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1년 4월 1일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 551명, 국내 발생 537명, 해외유입 14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갑자기 강해지기라도 한 걸까요... 갑자기 늘어나기 시작하는 확진자들.

점점 나아져도 모자랄 시국에 갑자기 나빠지기 시작하다니... 답답함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함께 보시겠습니다.

서울 197명, 경기 125명, 인천 20명, 부산 53, 대구 7, 광주 1, 대전 10, 울산 5, 세종 13, 강원 20, 충북 19, 충남 15, 전북 22, 전남 1, 경북 6, 경남 21, 제주 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

일일 및 누적 확진자 추세

갑자기 그래프가 상승세를 그리며 쭉쭉 올라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봄바람을 타고 코로나 19가 전파되고 있다는 것은 전부터 예상하고 있었던 것인데요, 이렇게까지 가파르게 상승할지는 몰랐습니다.

500명대 초반과 400명대 후반을 왔다 갔다 하다 내려갈 줄 알았는데 갑자기 500명대 중간을 찍어버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 역시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

확진자 연령별 현황

중독 뉴스를 시작할 무렵 언급했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일루미나티가 인류의 인원을 자신들이 통치하기 쉬운 인원수로 줄이기 위해 퍼트린 바이러스이다.라는 음모론적인 이야기를 거론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음모론을 제기했던 것은 역사상 이런 치명적인 바이러스는 대부분 인간의 손에 의해 퍼지기 시작하였고, 또한 인간의 손으로 치유되었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역시 백신이 개발되어 현재 맞고는 있지만, 그 수가 한정적이라 전 세계 사람들이 일시에 맞을 수 있는 분량이 되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 점점 사람의 수는 줄어들고 있어, 인간 단축의 음모론이 제기되었던 것입니다.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보니 갑자기 일루미나티 인간 단축 음모론이 생각나서 끄적여 봤습니다. 물론 이런 건 음모론일 뿐이겠죠... 이상 코로나 19 발생 현황을 전달하는 중독 뉴스 무장 곰돌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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