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중독뉴스] 3월30일 확진자

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를 전달하는 중독 뉴스 무장 곰돌이입니다. 3월 30일 중독 뉴스 시작합니다.

 

21년 3월 30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 10만 2천582명, 격리 해제 9만 4천563명, 격리 중 6,290명, 사만 1,729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1년 3월 30일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 447명, 국내 발생 429명, 해외유입 18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대로 하루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랐습니다. 정말 질긴 400명대의 높이를 언제쯤 내릴 수 있을까요.

지역별 확진자 함께 보시겠습니다.

서울 140명, 경기 112명, 부산 42명, 충북 27명, 전북 25명, 인천 18명, 경남 15명, 강원 13명, 대구 12명, 대전 11명, 충남 4명, 경북, 4명, 울산 3명, 세종 2명, 광주 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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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및 누적 확진자 추세

3월 29일(월요일)을 제외한 모든 날이 400명대 인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에 나들이 다녀오신 분들로 인해 월요일에 반짝 내려간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대로 다시 올라간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벚꽃이 활짝 피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억압받는듯한 시기를 지내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 시기가 가장 참기 힘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꽃구경을 다녀오고 싶은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저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들과 확 트인 곳으로 놀러 가고 싶고, 

꽃구경도 실컷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때를 기다렸다는 듯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릴 수 있습니다.

자제하는 마음이 실로 많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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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연령별 현황

나른한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확진자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꾸준히 400명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봄과 여름이 가장 넘기기 힘든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자제하고,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여,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항합시다!

이상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겁나게 싫어하는 중독 뉴스 무장 곰돌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