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중독뉴스] 4월14일 확진자

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19 발생현황을 전달하는 중독 뉴스 무장 곰돌이입니다. 4월 14일 중독 뉴스 시작하겠습니다.

 

21년 4월 14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 수 11만 1천419명, 격리 해제 10만 1천983명, 격리 중 7,654명, 사망 1,782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1년 4월 14일 0시 기준 일일 확진자 수 731명, 국내 발생 714명, 해외유입 17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역시나 예상했던 데로 확진자 수치가 높아져 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주말의 여파로 확진자의 수치가 낮아진 것처럼 보였으나, 검진자 수가 늘어날수록 확진자 수도 늘어난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별 확진자 함께 보시겠습니다.

서울 245명, 경기 238명, 인천 26명, 부산 48명, 울산 30명, 충북 29명, 경남 27명, 경북 14명, 대구 11명, 대전 11명, 충남 10명, 전북 10명, 강원 6명, 광주 5명, 세종 2명, 전남 1명, 제주 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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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및 누적 확진자 추세

그래프 상으로 봐도 갑자기 치솟은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예상했던 바 이기 때문에 크게 놀라운 수치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주말의 여파로 항상 월요일 확진자 까지는 적은 수치가 집계되었다가, 화요일 수치에서 올라가는 수치를 자주 보았기 때문입니다. 금일 0시 기준이기 때문에 어제(화요일) 확진자가 많은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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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연령별 현황

확진자 연령별 현황 보시면서 이 시간 마무리하겠습니다.

지긋지긋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요?? 이렇게 지속되는 바이러스에 노출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일까요?? 전 인류가 한 번씩 전염되었다가 회복되면 내성이 생기게 되는 것일까요??

언제까지 이렇게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두려움에 외출조차 자유롭게 하지 못하고 억압된 생활을 하여야 하는 것일까요.

수치가 올라가는 것을 볼수록 화가 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상 코로나 19 발생현황을 전달하는 중독 뉴스 무장 곰돌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