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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안녕하세요~ 즐거운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신나지는 않지만 신나는 척 하며 일주일을 시작해 보려합니다~ 신나는 척 이라도 해야..버틸수 있을테니까요~ ㅎㅎ 어제는 오랜만에 지인분들을 만나 신나게 먹방을 하다보니 저의 살들이 하루만에...다시..크흡 ㅠ 덕덕구스님을 흡입하고 맛을 음미하며 사진은 못찍었습니다..주말에 다시 찬찬히 한캔만 음미하며 먹어보고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요즘 블로그 하시는분들도 많이 늘어나서 지인분에게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추천드렸답니다. 어느새 하루의 시작과 끝을 블로그와 함께하고있네요 -0- 항상 별 내용 없지만 찾아와주셔서 소통 해주시는분들 감사드립니다~ 괜찮은 컨텐츠를 찾아 더 더 더 !! 유익한 내용으로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깨끗해..
그 자태도 영롱한 라면님을 아침부터 영접하였습니다~~ 어제 밤 23시경..티스토리를 보다...돈까스,라면,치킨..등등.. 못볼 음식들을 보았더니..터지는 식욕을 참지못하고 아침에 라며 한끼 해달라고 마나님께 부탁하여 먹었드랬죠! 너무 먹고싶었던 라면을 눈앞에두고..잠시 이성을 잃었는가..사진만 찍어놓고 야무지게 먹기 시작했습니다. 라면 국물은 마시는거다?? 아니죠..조금의 죄책감을 덜기위해 라면 국물은 남기도록 합니다..ㅎㅎ 라면 국물의 색에 빠져들어봅니다.. 아주 야무지게 밥까지 싹 묵었지만 국물 만큼은 손대지 않았지요!! 오늘은 하루종일 배가 부를꺼라며 배를 통 통 거리며 빈 그릇은 싱크대에 놓고 라면 국물은 흘려보내줍니다..잘가..ㅠ 먹고 싶었던 라면을 먹었더니 일어난지 을마나 되었다고 벌써 몸이 ..